🤓 : 안녕하세요! 2주 만에 돌아온 '직원A' 입니다. 잘 지내셨나요?
이번 <와우산레터>의 첫 소식으로는 와우산레코드 아티스트들의 추천 곡을 준비했어요. 구독자 후기 중 아티스트 추천 곡이 궁금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,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더라고요. (구독자 여러분들 말에 귀 기울이는 나 칭찬해...😏)
뿐만 아니라 이번 <와우산레터>에서는 5월 예정의 공연 소식, 지난 4월 27일에 있었던 강아솔 책방 투어 '음악이 있는 곳에서, 책이 있는 곳으로'의 고양시 첫 투어 후기와 재즈 에이전시 아트버스의 소식 등을 전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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🌲: 안녕하세요 강아솔입니다. 모두 잘 계시지요? <와우산레터> 담당자 '직원A'의 제안으로 요즘 듣는 음악 두 곡을 여러분께 소개해 보려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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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곡은 Albeniz의 Espana op.165, no.5 [Capricho Catalan]이라는 곡이에요. 기타리스트 ‘박규희’ 님의 공연에서 듣고 알게 된 곡으로 현재 제가 배우고 있는 기타 레슨 곡이기도 합니다.
‘Capricho Catalan’은 ‘카탈루냐의 풍으로’라고 직역될 수 있는데요. 여기서 ’카탈루냐‘란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. 다시 정리하면 이 곡은 스페인의 작곡가 Albeniz가 작곡한 카탈루냐 지역의 색이 묻어 있는, ‘카탈루냐 풍의 곡’이라 할 수 있을것 같네요.
평온한 바다, 한가로운 야외에서의 식사. 저는 이 곡을 들을 때면 이런 풍경들이 떠오르곤 하는데요. 여러분께는 이 곡이 어떤 풍경을 선물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. 시간 되실 때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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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곡은 Sun Rai의 [San Francisco Street] 입니다.
3년 전쯤 저와 정민재씨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옥상달빛이 게스트로 출연하신 적이 있는데요. 이 곡은 그때 세진언니가 추천곡으로 가지고 왔던 노래예요. 처음 듣자마자 좋아하게 된 곡으로 여전히 즐겨 듣는 곡이기도 합니다.
편안하고 몽글몽글한, 청량한 느낌의 기분 좋아지는 곡이라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. 누구나 즐겨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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🌼 : 제가 추천하는 첫 번째 곡은 The Bird and The Bee - Love Letter To Japan입니다.
뛰면서 듣기 좋습니다. 일본 여행을 너무 가고 싶은데 그곳에서 있을 저를 상상하며 달려봅니다. |
두 번째 곡은 2016년에 발매된 '려욱 - 어린왕자' 입니다.
발라드 노래인데 순수하고 장엄한 에너지가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. 특히나 후렴구 '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' 이 부분 너무 좋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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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 the Lily(썬더릴리)의 추천곡☀️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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☀️ : 저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노래를 추천하려고 합니다.
#1 Mk.gee - Are You Looking Up
최근 관심이 있는 아티스트인데 쉴 때 음악에 집중해서 들으면 재밌는 요소들도 많고, 들을 때마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 자주 손이 가는 노래입니다 |
#2 SAULT - God Is In Control
아침에 일어나서 날씨 좋거나 지하철 탔을 때 많이 듣게 되는 곡입니다.
들으면 뭔가 모든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은 노래에요. 가사가 스페인어라 공부하기 좋아서 요즘 따라 부르며 외우는 중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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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27일 고양시 '너의 작업실'에서는 강아솔 책방 투어 '음악이 있는 곳에서 책이 있는 곳으로'의 첫 공연이 있었어요.
이번 투어에서는 '아무도 없는 곳에서, 모두가 있는 곳으로'의 작가님들이 한 분씩 동행하고 있는데요, 고양시 공연에서는 안미옥 작가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. |
안미옥 작가님은 강아솔 4집 앨범 '아무도 없는 곳에서, 모두가 있는 곳으로'의 수록곡인 '사랑은'의 작사에 참여하셨어요.
특별히 이번 공연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의 어려움, 창작자 입장에서 작사와 문학의 다른 점 등 다양한 내용을 관객분들과 나눠주셨고, 덕분에 작지만 정말 좋은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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🤓 : 규모가 크지 않은 공간에서 진행되었던 공연이라 마음을 졸였는데, 관객들과 가까운 곳에서 책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어요.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는 저희가 특별히 준비한 강아솔 책방 투어 풍선을 나눠드리고 있어요. 여섯 번의 공연 모든 관객분들을 위해 준비했으니 잊지 말고 꼭 받아가세요.
'음악이 있는 곳에서 책이 있는 곳으로' 첫 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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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월과 4월 '?' 공연으로 함께한 와우산책이 돌아오는 5월에는 재즈 공연으로 진행돼요. 이번 열다섯 번째 와우산책은 '김성화 트리오' 가 출연하고, 기타리스트 조예찬, 색소포니스트 송하철 님이 함께할 예정입니다.
출연 : 김성화 트리오 (with 조예찬, 송하철)
일시 : 2024년 5월 26일 일요일, 오후 6시
장소 :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670, 1층 와우산레코드
예매 : 와우산레코드 네이버예약 페이지
티켓 오픈 : 2024년 5월 13일 오후 8시
티켓가 : 40,000원
* 티켓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(매진시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.)
* 매진의 경우 예매 상세페이지가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취소 티켓의 경우 자동반영 됩니다.
🤓 : 이번 와우산책은 재즈 드러머 '김성화' 님의 공연으로 준비했는데요, 지난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아트버스 플레이리스트의 선곡 주인공이기도 해요. 김성화님은 비교적 최근 아트버스와 함께하게 되어서, 저도 아직 공연을 본 적은 없는데, 플레이리스트 선곡 센스를 보면 당연히 좋은 음악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. 이번 와우산책도 기대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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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버스가 지금까지 총 6곡의 싱글 앨범과 1장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 발매된 음악들은 모두 2명의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주제로 한 '듀오 프로젝트' 음악들이었어요.
지난 월요일, '듀오 프로젝트' 음악들 중 한 곡의 라이브 영상이 아트버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는데요, 첫 주인공은 재즈 기타리스트 부강현 님과 김명원 님의 'Up In The Air' 였어요. 기타 연주로만 만들어진 곡이 특징이고, 모호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화성과 멜로디를 사용했다는 이 곡은 '정해지지 않은', '명확하지 않은'을 뜻하는 숙어 'Up In The Air' 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.
🤓 : 앞으로 매주 한 곡씩 '아트버스 라이브' 영상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.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구독, 좋아요, 댓글, 알림설정 부탁드려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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🤓: 이번 <와우산레터> 어떠셨나요?
사실 저 '직원A'는 신혼여행 중입니다. 대표님과 이사님의 대단한 배려로 무사히 신혼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. 제가 잊지 않고 반드시 두 손 무겁게 돌아가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. 😉
2주 후에 더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!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* 마지막으로 '직원A'의 신혼여행 사진을 한 장 첨부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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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바라는 점이 있다면 [여기]를 통해 의견을 남겨주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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